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온수 온도가 들쭉날쭉하고 가동할 때마다 소음이 커진다는 문의로 방문한 철산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보일러는 붙박이장 형태로 다용도실 벽면에 짜여 들어가 있어, 기존 배관 위치를 그대로 살리는 것이 이번 작업의 관건이었습니다.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현장을 열어 열교환기와 배관을 살펴본 결과 누수나 배관 손상은 없었고, 오래 사용하며 열교환기 효율이 떨어진 것이 온도 편차의 원인이었습니다.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붙박이장 규격에 맞는 콘덴싱 모델을 선정해 같은 자리에 앉히고, 연통 이음부를 새로 정리해 기밀을 맞췄습니다. 좁은 다용도실이라 반입 각도를 미리 재보고 작업 순서를 짜서 진행했습니다. 기존 배관을 재사용하면서도 이음부는 전부 새로 시공해 마감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해결된 부분
- 붙박이장 규격에 맞춘 콘덴싱 모델 선정
- 연통 이음부 재시공으로 배기 기밀 확보
- 기존 배관 재사용으로 마감 정리
“다용도실처럼 좁은 공간은 반입 각도부터 미리 재보고 들어갑니다. 순서를 한 번 잘못 짜면 다시 빼야 하거든요.” 진연술 보일러마트 대표 시공자